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독자들의 짜증을 빨리 없애주는 기막힌 수였습니다.. 만약 초일의 연영영이나 궁귀검신의 제갈영영처럼 오래 놔두었다면 그 짜증은 폭발 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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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목목목... 쓰기 어렵죠? 녹삼으로 바꿔버릴까요?(뜻은 같으니... 삼森) 윽? 내 이름이 아닌데 무슨 소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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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야 김용이나 전통 무협을 보면 그런 인물이 너무 많기는 많죠...헐헐 그런면에서 녹목목목님은 초강수를 쓰신듯 ... 솔직히 죽일 줄은 몰랐습니다..
이왕 죽일바에야 발가락부터 머리카락까지 차근차근 자부자분 .....
녹목목목님 이름을 쓰기 힘들다는데 한표! 녹목목목님 청룡만리가 재밌다는 데 한표! ^^;;
그..그래도..마일 소궁주가 당소미를 강간한 후에 죽일까 하다가 걍 죽인건뎅.. ^^:; 설명조를 줄여보려고 애쓰고 있슴다..근데 제 능력으로 힘들더라구요..흑흑.. 노력해 보겠슴다!
너무 부담 갖지 마시길..하루 아침에 되겠습니까.. 쓰다가 생각나면 고쳐보고 그러다보면 차츰 나아지겠지요... 글 쓰는 것도 습관이라 다만 옳바르게 써내려 갔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어 봤습니다.. 클클클
녹삼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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