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평균은 13쪽은 되야 만족스러운것 같습니다. 글자수로 따진다해도, 전개가 느리고 묘사가 많으면 실제 내용이라고 느껴지는건 적죠. 읽다보면 의도적으로 끄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쉽게 읽히고 가벼운것도 좋으나...내용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허망하죠.
장르에 따라서, 전개에 따라서..글자가 많고 적어도 느껴지는건 다 다른듯합니다. 역사물같은건 18쪽이 되어도 설명이 많아서 불만족스럽기도 하구요..5천자 6천자..타사이트와 비교한다해도..아쉬운건 아쉬운거라...개인적인 기준으로 13쪽정도 잡는데..장르 골라보듯..뭐 일종의 취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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