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제 글에 한계를 느끼고, 연중을 했습니다.. 1년넘게 방치하다가 우연히 다시 들어가봤는데... 왠지 모르게 자식하나를 버려둔듯한 죄책감이 들더군요. 그래서 일주일전부터 조금씩 리메이크 작업해서 글 올리고 있어요. 자신은 없지만... 되든 안되든 완결까지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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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기는 하네요 ㅎㅎ.. 저도 연재하는 도중에 갑자기 문제가 생겨도 공지는 꼭 하거든요.. 모바일로 글을 쓰든, 시간을 조금이라도 내서 글을 짧게라도 쓰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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