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복원은 가능하지만 문화를 상실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다시 알아가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한거죠. 현재 사용하는 모든 언어 현재 문화 근대적 성향들이 더 편하게 느껴지니 과거의 문화 전통은 잊혀지고 있는 실정이죠 아마 일제시대때 박살낫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외래문물을 받아들이면서 점점 잊혀졌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빠르게 외래문물과 문화를 습득해가고 있으니까요 그렇게 받아들인건 어린아이 즉 앞으로 우리의 미래가 되는 아이들이 외래문물 문화에 익숙해져가 전통을 낯설게 늦껴지게 되는 것이겟죠? 엉터리 댓글이지만 제생각을 써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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