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역대 로또 당첨번호들을 메모한 수첩을 들고 가서 당첨금으로 유망주식들을 살 것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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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최고지.
해리포터가 글을 썼던 카페에 가서 그 자리를 제가 차지하고 앉아 해리포터를 쓰겠어요 ㅎㅎ
완전 옛날이 아니라 한 십년, 이십년 전을 말씀하시는거군요. 그것도 재밌겠습니다... 일단 나이도 어려지고, 말 그대로 다시 사는 인생이네요 ㅎ
회귀라...군 전역날 회귀하고 싶습니다. 아니면 걍 회귀 포기..
로또번호로 당첨 -> 당첨금으로 부동산 -> 부동상저당을 통한 대출+전새금을 통한 부동산 -> 앞 반복 -> 2007~8년 쯤 손털기 -> S모 전자 주식투자.......
최강의 불펍 돌격소총인 FN F2000들고 2차 세계대전으로 가서 깽판을...
상대성이론 등등 유명한 논문들 가능한 만큼 모두 배운다음 발표되기 전으로 돌아가 논문발표..; 역사에 이름을 남길듯..ㅋㅋ
그냥 스마트폰 들고가면되죠. 잡스형 미안...
이계로 간다고해도 스마트폰 메모리에 제작설계도 잔뜩 들고가서 산업혁명을...
목욕탕을 가고 싶습니다.
나참.. 땅을 사는게 남는거죠.. 로또번호는 바뀔수 있어도 땅은 영원합니다. 아.. 돈이 없지..ㅠㅠ
이왕 가져갈거면 해리포터 영문판 전질과 5500억 파워볼 번호죠~
스마트폰을 들고 가겠습니다 삼성전자에 팔아묵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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