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1,12쪽 맞추기에 칼같은 분들, 전적으로 돈만 바라시는 이런 분들께는 독자들도 돈이 아깝다 싶으면 칼갈이 선작 취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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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림을 쓰신 작가분께서 회당 연재 분량 늘리기가 아니라 이야기 전체를 원하시는 만큼 딱 쓰시고 완결을 내셨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굉장히 글을 삐뚤어지신 시각으로 보고계시네요. 그리고 11, 12쪽에 맞춰서 글을 쓰는 건 돈을 보고 쓰는게 아닙니다. 무료 연재 할 때부터 그렇게 쓰는 패턴을 연습해서 그렇게 쓰는 게 딱 맞춰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작가가 적게 쓴 것도 아니고 문피아 권유 분량을 맞췄는데도 욕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_-
아아 좀비림... 정말 단호한 결말이었습니다.
갈랑님은 전업작가도 아니시고, 본업에 충실하면서 쓰시는 분인지라... 뭐라 말을 하기도... 허허... 좋은 작가이신건 분명함.
그건 작가의 영역이라 조르면 않될듯
나머지는 독자의 상상으로 채워야할듯 .......좀비림...... 배타고 남태평양 바다로 탈출할 것 같다는 상상을....ㅎㅎㅎ
좀비림은 무료소설이었습니다.. B.C XXXX 같은 결말만 나왔어도.. 하아.. (결말이 너무 단호해서 그렇지 딱히 문제가 있는건 아닙니다.) 아무튼 미워요
뜨끔! 누가 이 글에 대해서 제발을 저렸습니다.
저, 접니다?!
갈랑님을 결국 낚았습니다... ^^;;; 갈랑님의 팬으로서 글좀 더 써주세요 하고 싶지만... 전업 작가분이 아니시라는 함정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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