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느덧 열한번째 추천글을 올리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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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브 님의 글도 꼭 읽어보러 가겠습니다! 날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건강하게 지내시길. 읽을만하셨으면 좋겠네요.^^;
건님 같은 독자를 작가님들은 무척 아끼시죠^_^ 자신이 재밌다고 생각하는 작품을 독자에게 알리고, 또 작가의 기분도 좋게 하는 1석 2조. 자주 한담에 올라오는 게 보이네요
요즘 새삼 느끼는 건, 묻혀 있는 보물 같은 소설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다만 소설의 홍수(?) 속에서 이런 작품이 있다는 것 조차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기회가 닿는대로, 즐겁고 재밌게 읽은 소설은 꼭 글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매의 눈으로! *-*
저...저기...제글은 추천 안해주셔도 되요... 그냥 남는 시간에 한번 읽어만 와주셔용... 부들부들....
꼭 읽어보겠습니다. 오늘 야간 근무 끝나면 선작을..
한담란에서 어느순간부터 건님의 입지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허허...
하는거라곤 좋은 글이라 생각되는 소중한 작품들 추천만 ㅜㅜ 전 무능합니다
멋지십니다. 멈추지 말고 계속 추천해주세요 ^.^
무차별적인 추천이 아니라, 충분히 주목받아야 할 소설들을 꼭 공유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재미있는 작품 추천 감사드립니다 ^^ 매번 건님 추천은 챙겨서 보고 있어요 ㅎ
추천글은 안 챙겨보셔도 됩니다 ㅜㅜ 좋은 글 저와 같이 추천하시지요!
저도 건님 추천에 한표를 던집니다. 새꿈 작가님 작품은 여럿 읽어보았거든요. 읽다보시면 독자님들도 느기실 겁니다. 건님의 추천 이유를^^
제가 당번병을 못 봐서, 이번에 한 번 보려고 계획중이죠!
연참대전 때문에 부부싸움하고 이제야 감사 댓글답니다.ㅋㅋ추천글을 너무 잘 쓰셔서 저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소개글 부터가 되게 재미있네요ㅎㅎ 보러 가봐야겠습니다. 엑소시스트 군종신부ㅋ
취향을 탈 수 있습니다만, 취향에 맞으면 정말 재밌는 글입니다.
강추~~^^ ㅎ
강추 받고 초강추 더!
전 무서운게 싫어요.... 다시 말하지만 호러 짜증나!! 그런데 건님 글 읽으니까 확 땡기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읽으러 갑니다... 흑흑... 무서우면 원망해줄테다!!
그렇게 한 남자는 원망을 평생 받았다고 합니다..
추강. 대화체로 스토리진행하시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네요. 약간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약간의 취향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오히려 몰입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왠만해서는 묵혀놓고 읽기는 잘 안하는데, 이 소설은 좀 쌓아뒀다가 읽을 생각입니다. 감질맛이 난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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