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2편밖에 없네 정도일까나? 딱히 별 생각없이 단 댓글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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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분량이 넘어갔는데 그러니까요. 진짜 별것아닌데 신경 잡아먹네요. 한담에서 하소연하시던 작가님들 심정이 이해됨 ㅠㅠ
말 그대로 2편째인데, 해당 편에 사무실 얘기 밖에 없다는 것이겠죠.
사무실 얘기밖에 없을리가 없지 않을까요? @@
한 씬이 너무 길다고 지루해 하시는 것 같아요. 빠른 진행을 원하시는 분의 투정? 쯤으로 봐지네요. ㅎ
그렇게 보고 넘어가야겠습니다. ㅎㅎ감사합니다
소설이 2편이나 나왔는데 자신은 아직 퇴근 못하고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다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이십니다! ㅋㅋㅋㅋ
발상의 전환! 대다나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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