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있는 곳으로 내려 오세요. 살짝 우울하긴 하지만, 마음만큼은 편하답니다. 키르슈님을 위해 주문을 외웁니다. 내려 오세요 ~ 내려와요 ~ 떨어져라~ 떨어진다~ 으흐흐흐.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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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 너무 달콤한 유혹입니다... (허우적허우적)
제가 손잡아 드리겠습니다. (손)
상위권 이시면 슬슬 내려가는것도 좋습니다.. 흐흐..(뭔 소리야) 농담이구요. 조금만 더 힘냅시다!
댓글이 다들 어쩜.... 그렇게 제 마음과 같으신지 큭큭.
제가 밀어드릴게요. 힘내세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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