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따뜻한 글 ...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대리만족 보다는 힐링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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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완결란에 반영할게요 :)
장르와 순문학의 경계를 허무는 희망의 글이지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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