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수호영 님의 "아스란" -
판타지 소설인데 글짜임새도 좋고 긴호흡으로 즐기시기에 좋다고 봅니다.
백아m 님의 "Home in" -
요즘 스포츠소재로 한 소설들을 보면 거의다 주인공이
갑자기 이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활약하는 글들이 많은데
구삼님의 "MITT"가 이능력 없이 전개 되면서도 저한테 재미와 감동을 줬는데
"Home in"도 주인공이 이능력 없이 헤쳐나가는 글입니다.
주인공이 갑자기 폭주하거나 과장없이 전개 되는 글이 재밌드군요.
그리고 회귀물이 별로 시라지만
킹메이커님의 "링커" 일독 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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