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싸움은 좋은 징조라고 여겨집니다. 싸우는 이유는 물론 안 좋은 이유도 있고, 관종적인 이유도 있지만. 솔직하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여겨집니다. 관종인것을 솔직히 티내기 때문이고. 안 좋은 기분을 솔직히 말해주기 때문이죠. 발전에 있어서 솔직한 자기표현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보기 때문에, 싸우는 분들을 보면 그렇게 나쁜 생각은 안듭니다.
토론방이나.. 정담이나.. 한담이나..
논란이 일어날 때면..
보통 주연이나 조연이 같은 경우가 많지요..
장소만 달라졌다뿐..
같은 사람일 경우가 많지요..
성지글들 몇개 찾아보면..
자주보는 이름과.. 그 분이 가진 공격성과..
타협하지 않는 굳센 의지를 볼 수 있지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