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렇게 새로 글 달 필요없이 저 어그로대마왕과 바로 맞붙어보세요. 지금 1:1에서 우리편이 밀리고 있습니다. 뭐 말이 통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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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글써봤자 손가락만 닳죠 진전이 전혀 없는걸요 ㅋㅋㅋㅋ
말을 해도 통하질 않으니 이길 방법이 없는 겁니까? 가이들?
지금 대마왕과 전투중인 우리의 용자는 승리가 목표가 아니랍니다. 대마왕을 내심 갖고 노는 중이라고 밝히셨죠. 밀리는 척 자신의 글솜씨를 연마하는 장으로 활용중이시랍니다.
전 무슨 짓을 한거죠..
대마왕에게 날개를 달아주셨죠.
오, 이런 세상에...
괜찮아요. 우리에게 티비보다 재밋는 한담월드를 열어주셨잖아요. 저 오늘 티비 안켰습니다. 기적이죠.
작가들과의 소통이 원활한 사이트가 여기뿐이니까요 ㅋ 옆동네들은 이런주제로 이야기가 잘 안나오는편이죠
잘못 생각하신겁니다. 문피아는 작은 가게입니다. 하지만 조금 특수합니다. 물건들은 외부상인들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물건들의 전시는 제재를 받지 않습니다. 불법 전시가 아닌 경우에는요. 그렇다면 분명 어딘가에 있습니다. 작은가게의 주인이 내놓지 않은 어딘가 구석진곳에 그것은 있습니다. 다큐라는 장르가 있는 한, 그것은 어느 곳엔가 있습니다.
끝판왕은 그 자체로 상징적인 의미. 깨려 하다보면 내 코인만 거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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