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함장님. 갤럭시는 어디갔나요.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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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우주물은 카사블랑카로 만족합니다...^^
귀환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장님 작품 중에 유일한 제 취향인 군화속 작은 새의 재게에 감사합니다 다른 작품도 군더더기를 조금 빼시면 제 취향이 될수도 ^^
군더더기 없는 작품도 있긴 한데 장편으로 가려면 저는 어쩔 수 없는듯 합니다.
Space, the final frotier. 귀환을 환영합니다.커크함장님^^
함장님 대박! 어떻게 제 취향도 아닌데 이렇게 빠져드는지! 역시 잘 쓴 글은 취향을 초월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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