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잘 읽고 갑니다. 연참대전에 참가하시는 모든 작가님이 완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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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기대하는 연참대전입니다.
미지의 세계는 두려움의 대상 두려움을 극복한 자에겐 신세계 여기 두려움을 극복한 자들이 있다. 문피아 작가와 독자들...
역전승님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제 첫 독자 rupin님! 저도 연참대전 달립니다!
오오, 그렇네요. 반갑습니다. 얼른 읽으러 갈게요 ㅋㅋ.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원주민의 황금 가면도 아니고 바다의 새하얀 조개라...... 단순한 흥미 위주의 글이 아닌, 제가 꿈구는 글을 쓰라는 뜻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물론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지만요.
기대하겠습니다. 환상일기님.
조개는 저마다 껍질을 열고 그 새하얀 속살을 내보이겠지 그들이 품은 진주는 너무 고와서 소녀의 웃음소리같은 무지개가 흘러나온다 그들의 빛 속에 있노라면 내 작은 진주는 초라할 뿐이지만 그래도 나는 진주를 빚네
...대, 댓글에는 추천버튼이 없나요?
하하하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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