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기의 경우, 특정 부품, 탄도, 메이커에 대한 견해보단 필수 부품과 분해 밑 조립에 관한, 또한 총탄과 조준에 관한 정보와 같은 [기초]적인 부분이 작품 내에서 많이 사용되지는 않을까 생각되네요.
하지만 미성년 폭주족의 경우 오토바이, 병기학에 대한 흥미를 갖고있는 사람과 인지 아닌 사람을 두는 것이 좋겠죠.
직접 오토바이를 상향하거나 부품을 교체하는 등에 애착이 있는 폭주족이 있는가 하면, 그 반대성향의 폭주족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총기의 경우는 어떤 경로를 통해 소지하게 되었는지를 따져야 합니다.
구입의 경우
정식구입처에선 필수적으로 부품 조립 등과 사격, 정신적 안정에 대해 확인하고 이를 정부에 알릴 의무가 있으니 소유자는 이에 대한 기초 지식을 같고 있고
암시장에선 위험성의 이유로 정규업체와 유사하게 총기 사용에 대한 질문과 유사시 교육을 해줍니다.(그 질이 나쁘며 부품 조립, 교환은 대부분 알려주지 않습니다. 사업상의 이유에서죠.)
하지만 특정 경로를 통하지 않고 도둑질 등의 행위로 획득한다면 처음에는 안전멈치의 존재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죠.
(미성년 폭주족이 총기를 같는 건지, 혹 다른 인물, 집단이 소유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요..)
서적으로는 전 군사잡지인 플라툰을 추천합니다. 총기 위주의 칼럼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소소한 지식이나 여담 등 잔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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