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참지..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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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작품은 굉장히 신중하게, 선별해서 보게 됩니다... 전 지금 유료소설 딱 3개 있네요.
선호작에서 과감하게 삭제합니다 0ㅁ0
못참고 갔다가 진짜.. 열편 정도만 지나고 질질끌기... 아까워서 더 보면 더 후회 ...\"\"
왜참나요.. 돈주고 보는건데 재미없으면 선작 삭제 해야졈
볼만한게 없어서 결제를 안할뿐이지 정말 좋은글들은 결제를 해야죠
열편 지나고 결제 그리고 후회 선삭 줄줄이 ㅠㅠ
저도 선삭. 과연 내가 편당 100원을 내고 볼 가치가 있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봅니다. 그리고 '아니다'라는 결론이 오면 과감히 선삭.
필요한소설만봅니다
다음화가 기대되지 않으면 과감히 선삭합니다
정말 돈주고 읽어야겠다 라는 글 몇 없는거 같던데...
돈주고 볼만한게 없는게 아니라 끝을 보고 싶다! 라는 그런 욕구요
일단선삭함. 무료연재와 유료연재는 전혀 다른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한참 쌓이고 반응 괜찮으면 그때 다시 봅니다.
당연히 선삭이죠
저도 일단 선삭
금액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어중간하거나 먼가 맘에 안들면 그냥 선삭 해버리져. 괜히 읽을까 말까 고민하는것은 좀 아닌거 같아서 전 선삭해버려여
참으면 병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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