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몇몇의 대형 온라인 서점이 도서유통을 장악하는 걸 방지하고, 중소규모의 서점, 출판사들도 같은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이긴 하지만... 사실상 소비자에게 있어서 할인율제한은 치명적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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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세수증대인줄 알았었어요; 담배값 인상이랑 같은 이유로;
Me2! 미리 사둘 껄, 했네요...
도서가격의규격화 합리적인 정가를 부여하자는건대 마진율을 놓이려면 정가를늘려야됨 결코더 싸질수없는구조 전자책을 사야할판
어차피 전자책도 정가제 적용인지라...
사실 국민의 돈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공무원이라는 놈들이.. 대통령선거에 끼어들어 공작질 했다는것에 비하면 세발의 피기는 하죠.한편으론 이해가기도 하고요. 대통령선거도 그모양으로 해서 거짓으로 얻은 자리 지키고 있는데. 다른건 오죽하겠나 라고요. 심지어 총맞아죽은 독재자를 찬양하는 사람인데. 정책이 오죽하겠나요. 나팔수 부하들을 이용해 미화시키는 능력. 남의 결과물을 자기가 한것처럼 우상화 시키는 능력은 뛰어나겠죠.
독일을 모델로 실시한 정책이죠. 독일엔 대형보단 중소출판사가 넘쳐난다더군요. 단기에는 불편할 수 있으나 경제적으로 장기에는 유익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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