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참 미묘한 글들이 있습니다 재미도 충분하고 추천의욕도 불러일으키는데 막상 댓글에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말고는 딱히 쓸말이 없는 작품이 있는 반면 어떤글은 100원은 커녕 추천도 아까운데 댓글을 마구마구 남기고싶은 글이 있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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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바로 연중의 원인...!!!!!! 이 아니라 떡밥살포의 중요성일까요 -_-ㅋ
댓글은 작가의 성향(피드백을 성실히 한다던가)에 관련이 높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조회와 추천이겠죠.
저는 피드백을 성실히해도 안 달리던데요.........
고로, 왕돈까스님 답댓글요! 하긴 이미 열심히다시기야는 하시지만...
저도 궁금해지는데요. 확실히 비례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독자의 성향과 관련 있는 것 같아요!
글의 종류에 따라서도 댓글수나 추천수가 많이 차이나는 것 같아요.
다 필요없고 독자 연령층이 중요합니다.
이거 공감이욧. 수줍은 이십대 여대생은 소설을 열심히 읽어도 댓글을 남기기가 참 힘들지 않겠나여. 성차별은 아닙니당..
.....저는 30~50대분들이 많이 읽으시는데 그래도 답글은 영......
댓글을 달 시간조차 아까워서가 아닐까요? \'군화 속 작은 새\'를 보면서는 빨리 다음 장으로 넘어가느라 댓글 달 시간도 없었어요.
그.... 그럴리가....
미스터리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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