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쎄쎄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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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치 있으시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서 어데로 가나 멀리서 반짝 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작사 윤극영/ 작곡 윤극영
쎄쎄쎄 ㅋㅋㅋㅋㅋ
그냥 갈수 없군요.감사합니다.빵 터트려 주셔서 ㅎㅎㅎㅎ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서로 서로 손바닥을 맞대고 내력대결을 펼치는 것을 전문 용어로 내력대결이라고...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밀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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