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답변은 아니지만 저건 그림인가요, 사진인가요?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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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의 프롤로그가 정말 간결하게 잘 써졌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딱히 공감을 못했지만요.
헌터의시대 같은 프롤로그도 괜찮습니다.
위상 작가님의 대영반, 구유 작가님의 스탯업.
전부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실례기도하고 부끄러워 자삭했습니다 죄송해요^^;;
예전에 읽은 작품중에서는 마검전생의 프롤로그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글을 읽다가 중간에 프롤로그를 다시 만났던 순간의 전율이...최근 읽는 연재작품 중에서는 컨티뉴의 프롤로그가 인상깊었습니다. 이야기가 어떻게 풀려나갈지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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