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강 합니다!! BTV행사로 보고 바로 블루레이 질러버림 ㅎㅎ 정말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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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죠 ^^ 아, 또 보고 싶어져요! ㅗㅗㅗ
어음..그분이 궁금했던 건 Sf소설이 아니었을까요...?sf영화는 한국에서도 흥행한 게 많아서 전체로 물어본 게 아닌거 같은..ㄷㄷ저도 sf소설은 흥미를 못느끼지만, 영화들은 재밌더군요...
^^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SF의 재미가 뭐냐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매체의 차이보다 소재와 그걸 다루는 스토리텔링의 측면에서 이 영화가 적합하다 싶었습니다 ^^;
갠적으로 sf소설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대부분 안 읽어봐서라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그 수 많은 헐리웃 sf영화(토탈리콜, 마이너리티 리포트, 블레이드 러너, 임포스터, 페이첵 등등... 기억도 다 안나는)의 원작인 필립 k 딕 작품도 많이들 안 읽어보셨을텐데...
어랏. 듣도보도 못한 sf영화네요 -_-ㅋ 감사합니다.
스칼렛 요한슨.... 정말 목소리만으로도 정말 최고였지요
동감입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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