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거의 포기상태... 벌써 며칠째 진도를 못 나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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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그렇군요... 저도 약간 패닉 상태.... ㅜㅜ 히.. 힘내세요! 아니.. 같이 힘냅시다!
멀티 하시게요?? 전 그냥 지금 소설로 출품 하려구요 ㅎ
지금 작품은 1회만 더 쓰면 완결이라서요 ㅎㅎ 1부 완결이지만.. 2부는 더 계획을 짜보고 할 것이라 아마 지금 당장은 공모전 작품만 올인할 것 같습니다. ^^
우와~ 완결까지라니 부럽네요! 저는 하나만 매달려도 시간이 없어서... 일도 안 하는데 왜 시간이 모자랄까요? ㅡㅡ; 공모전에 완결까지 내야하는 게 아니라서 저는 이번 작품 그대로 내려고요. 원래 공모전 때문에 연재를 시작한 것이기도 하고요. 제목... 어렵죠. 저도 지금 쓰던 제목 바꾼다고 이틀동안 사람들 붙잡고, 설문조사도 해보고 나서 겨우 바꿀 거 결정내렸어요. ㅠㅠ
그렇죠? 제목...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현재 연재작품 그대로 가시는 분들도 꽤 많네요... 마음 같아서는 1부 끝내고 바로 2부로 공모전 참가하고는 싶지만... 2부 기획을 다시해야하는 터라... 골치 아프네요...
저도 일연 넘어가면 제목을 바꿀까 싶은데 영어라서 조회수가 적은건지 ㅜㅡ
강호정담의 짧은 설문조사 결과, 영어로는 시선을 못 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글로 제목을 지을 것을 조언해주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일연 갈때까지 새 제목을 생각해봐야겠어요 ^^
제목이 영향이 꽤 큰 것 같기도 하죠... ㅎ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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