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 쓰는 사람이 자기 글만 쓰고 남의 글을 안 읽으면 자기만의 세계에 가칠수 있습니다. 자기만의 세계를 갖는 것도 좋지만, 세계를 넓히기 위해 남의 세계에 대해서도 오픈 마인드로... 많은 글을 쓰고, 많은 사람에게 오픈마인드로 다가가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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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취향이 조금 치우쳐 있고 댓글도 안달지만 몇몇 작품을 시간날때마다 보고 있습니다. 다만 요새는 공모전 준비로 플롯짜고 공상하고 글쓰고 하는데도 하루가 부족하네요
공모전 준비 힘내세요^^ 건필을 기원합니다~~
몇십 작품씩 선작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먗개 정도는 봐요.
저도 그래요 ㅎㅎ 분량이 많은건 좀 힘들지만
엇... ^^;
앗...ㅋㅋ
많이는 아니고 간간히 읽습니다.
저는 글이 막힐 때만 읽어요. 가끔 엄청 읽고 싶어질 때 글을 아예 놓고 읽기도 하고... 그런데 제 취향에 맞는 걸 찾기가 힘들어서 결국 읽다보면 '내 거나 진도 나가야겠다'고 생각되어서 어느새 글을 쓰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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