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죄송해요...
그러고 보니 예전 댓글이 생각납니다...
방금전에 담배를 사서 화장실에 와서 큰일을 보고 있었습니다. 짬을 내어 이글을 읽다가 **** ** ***** *에 웃다가 몸이 움직인줄 몰랐지만 바지위에 있던 담배가 사라졌더군요...
참...할말이 없게 만들더군요. 이제 겨우 하나 피웠는데 떠다니는 덩어리위에 올라간 케이스에 손이 부들부들 떨리데요. 순간 작가님을 욕했습니다. 이 글을 읽는건 제 선택인데요. 작가님처럼 금연을 시작하라는 계시인지... 하지만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은 작가님을 원망합니다. 4700...............다시 나갔다 와야 겠네요. 다음에는 주머니에 꼭 넣어야겠네요. 교훈 감!사!합!니!다!!!!!
이렇게 욕을 먹었는데...
한담 글에 왜 욕먹을 글을 썼을까 ㅠ.ㅠ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