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댓글 세 분 다셨잖아요... 그분들 삐지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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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확인했죠. 성심껏 응대했고 요. 그런데 너무 할 일이 없는 것 같아서.. 마치 빈둥빈둥 거리는 것 같아서...
저도 두 분에게 답글 다신 걸 확인했죠. 그런 의미에서 기존 것을 다 풀고 빨리 집필을 시작하세요!
심시해서 작품들을 보게 만드려는 음모(!)일까요? ㅎㅎㅎ 저도 뭐 볼게 없나 소개글이나마 읽어보게 되네요. (제 건 원래 댓글 안 달리던 글이어서 전 늘 한담과 정담등을 돌아다녔지만요.)
ㅋㅋㅋ그럴 수도??^^ 하여튼 기존 그대로 전 연재하고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무척 애를 슬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공모전은 물건너 갔으니 덤으로 달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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