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영화 달콤한 인생의 선문선답 이군요. 갑자기 일본 유명 아이돌 Smap의 초난강이 한국와서 부른 노래가사가 생각 나는군요. "그러쿠나. 무서운 쿰을 쿠었구나."
찬성: 0 | 반대: 0
저 문구 참 좋아요. 꿈을 꿨는데 너무 행복해서 운다. 그건 이뤄질 수 없는 꿈이기 때문이다.
그 꿈을 이뤄서 감격하여 우는 날이 오시길 바랍니다.
위로 추천 한 방 날려드렸습니다. 힘을..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