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ㅎㅎㅎ 전 멘탈이 강하지 않아 일부러 안 봤어요.
조회수나 추천수도 중요하지만, 공모전 시작이 되고 새로운 독자님들이 댓글을 달아주셨거든요!
베스트에 드신 분들처럼 많은 댓글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더욱 한분한분이 소중한 것 같아요. ^^
그래서 그 기쁨을 만끽하기 위해 안 봤습니다.
분명 보면 저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인지라 기대 안 하려고 해도 실날같은 기대가 남아있는 것 같아 실망하게 될 게 뻔해서요. ㅎ
당선되든 안 되든 어차피 글을 쓸 거니까 매일 노력하는 게 정답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보석 발굴하는데 재미 들려서 다른 글들만 읽고 다니고 있다는... ㅡㅡ;)
스티븐마틴님도 힘내세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