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답답한 점도 있지만, 그래도 정확히 해야죠. 5개월째 연중은 아니거든요.
세달 넘게 전부터 스펙테이터 리메이크하고 있구요, 게으른영주도 한달쯤 전부터 리메이크 중입니다. 리메이크 시작하고는 꾸준히 계속 수정하는 중이구요. 새 작품은 이번달 들어서 시작했지요. (이렇게 적은 저도 스펙테이터 리메이크는 아직 덜 읽었고, 게으른영주는 다시 볼 생각이 없긴 해서 리메이크의 질이 어떤지 적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10월에 연중할 때 즈음에 공지가 있었었구요, 리메이크 시작시에도 공지를 했었습니다. (해당 공지들은 모두 지워져서 지금은 없지만요.)
유료작을 리메이크하는것이 문제인가의 논란 등이 있을수 있지만, 연중하면서 다른 글 쓰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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