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 글 보고 공모작들 선호작 오픈된 줄 알고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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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
아이쿠, 무슨요. 제가 지금 일어나서 정신 제대로 안 차리고 봐서 그런 겁니다. *^^*
공모전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서른이님도요*^^*
저런, 그게 다 온 정신이 공모전에 팔려 있어서 그래요. 근데, 저도 그러네요.
ㅋㅋㅋ 맞아요ㅠㅠ
댓글에 공감합니다. 저도 순간 선호작이 뜬 건가 싶어서 놀랬는데 다행히 글쓴이가 서른이님... 휴우...
공모전도 강심장만 나갈수 있나봐요 전 심장이 약해서 ^^;;
제 옛기억대로면 선호작과 조회수의 비율이 그닥 맞아떨어지진 않던.... 선호작5인데 조회수는 몇배가 많거나 혹은 아예 적거나... ㅡ.ㅡ; 선호작 눌러놓고도 안보는 분들도 많았거든요. 혹은 그냥 그때그때 지나쳐가는 분에 따라 많이 달라지기도 하고..
그렇군요.. 하지만 전 정말 똑 떨어집니다 ㅠ.ㅜ 아직 선작수가 흥하지 않아서 그런듯 ㅎㅎ
케이스바이케이스인것 같네요. 조회수는 몇배나 되면서 선작은 저보다 작은 소설도 있으니. 물론 저도 딱 선작만큼의 조회수가 나오는 터라 어느정도 공감은 가는 군요
마법사의 공방 정도면 엄청 뛰어난 연독률에 선작수라 생각하는데 ㅎㅎ;;
아직은 행복하실 때네요. ㅎㅎ
불행해지고 싶지 않아요 ㅠ.ㅜ
저한테는 거짓말을 하던 걸요. ㅠ.ㅠ
지표 중에 제일 거짓말 잘하는 게 선작인데요?
선작은 그다지 믿을 게 못 되는...제가 400대인데 같은 선작수인데도 저보다 조회 훨씬 많이 뽑는 분들도 많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그런 작품은 혹시 책으로 나오겠지 하고서 미리 선작... 포기??^^ 올라오면 보지 뭐....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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