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경쟁 ㅠ.ㅠ
소년이노학난성, 일촌광음불가경...
좋은 말이지요.
음... 그런데..
소년이노(이노, 일본어, ~은) 학난성... 이렇게 보였다는게 함정.
ㅎㅎ... 뒤엣 말은 긴장을 풀자는 쓸없는 말이었습니다.
계속 배우고 배우니... 기쁘지 아니한가...
학이시습지불혁열호아...
휴.
지금 생각해보면, 공자님 살아게실 시절도 경쟁이 장난 아니었나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긴, 예전 사람들이...
'요즘 애들은 싸가지가 없어'라고 벽화를 남겼다고 할 정도니 ㅎㅎ
세대를 관통하는 흐름이라는게 있는 것 같군요.
그것이 진리에 가깝겠지...
철학 배우고 싶네요.
음...
뭔가 여기서 브래인 스토밍을 해버렸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들 글 쓰러 가시죠~
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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