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눈팅족으로서 글 한번 남겨봅니다
ㅡㅡㅡ 독설일 수도 있습니다 ㅡㅡㅡ
작가님은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부족한듯 합니다
머리속에 있는 내용을 좀더 글로 표현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읽어보는 입장으로서 글을 통해 머리속에 상황이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
공감이 되지 않는다 해야 할까요
너무 길어도 문제이지만 최소한의 상황설명이 필요할듯 합니다
단순히 말하면
저기 웰시코기가 있다. 와
저기에 갈색털을 가진 웰시코기가 있다. 다리는 짧고 혀를 헐떡이며 장난기 가득한 얼굴을 하고 있으며 엉덩이는 주인이 털 관리를 잘해놨는지 탐스럽고 귀엽게 느껴진다
의 차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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