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작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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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달리고 왔는데 말 그대로 무겁고 진중한 글입니다. 피 튀기면서 처절하게 싸우고 죽이는 장면이 외려 현실적이라고 느껴지네요. 주인공의 미쳐가는 듯한 모습도 인상적이고... 좋았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더 쓰겠습니다!
화이팅
옙! 화이팅하겠습니다!
니알라토텝은 아자토스의 충복이니... 모시는 신은 역시 아자토스?
작중에서 니알라토텝은 아자토스를 '우둔한 우리 아버지'라고 부릅니다ㅎㅎ
그런 말을 하긴하지만 충성스럽던데요?ㅎ
미쳐 가는 주인공이 멋있습니다. 끝이 어떻게 될지 상상하기 어렵네요. 설마 니알라토텝도 넘어서 버리려나요?
이제 초반이라 뭐라 말씀드릴수가ㅠㅠ끝까지 열심히 써볼테니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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