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이 오지랖이 넓고 위선적인 경향이 있지만 읽을만 해요. 전 끝까지 결제했습니다. 여자문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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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는게 아니라 오지랖으로 움직 이는 부분이 많은가 보군요.여자 문제는 없다니 일단 다행이네요.
저도 보다가..저의 취향이아니라..ㅋ ㅡ ㅋ #
무료 부분을 읽고 있는 쥔공이 뭐랄까 현대 소설인테 괴리감이 느껴지긴 하네요.
님도 그런생각하셨네요.. 전.. 재미가 없어서.. 무료는일단 다 읽고 500원나치 질렀는대.. 흐음.. 애매해요 ㅋㅋ 뭐...사람마다 읽는것이 다르니 크크큭 전 안읽는사람1인
쥔공이 회귀 했는데 목표의식이 제대로 뚜렷 하지가 않더라고요. 걱정
갠적으로. 앞부분은 비따비보다나음. 중반부터 회귀물 보통의 흑흑
비따비가 중반 이후 더 나은가 보네요. 흙 비따비는 돈이 안 아깝 던데 흙
음 다 본 경험으로.. 굳이.................... 다시 볼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비따비가 그래도 규모 면에서 마니 작게 하잖아요? 그냥 처음엔 비따비 처럼 자기가 사업하며 굴리면서 대충 굴직 굴직한거 넘기는거죠 그래도 어느정도 개연성은 있는데 뭐.. 한번 보면 손이 안가는?
아 그렇군요. 그럼 포기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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