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흑.. 말씀 감사합니다 한혈님.
음.. 최근에 비축분 없이 그냥 연재중인 건 판타지 밖에 없고,
그 이전엔 로맨스를 공모전 때문에 후다닥 끝내놓긴 했지만,
이 순위감 작품과 섬은.. 2008년쯤에 썼던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30년쯤 글을 쓰고만 있네요. 이 정도 시간이 흐르니 저는 한 번쯤 종이가 아깝고 나무한테 미안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요. 아무튼 말씀처럼, 어쩌면 출력하듯 뽑아낸 것이 맞기는 해요. 이미 다 써 둔 것이니까요 ^^;; 보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쭉쭉 뽑아내는 사람이 되고 싶고, 나무에 미안해 보고도 싶네요. ㅎㅎ 열심히 힘 내겠습니다. 한혈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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