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그러다가 점점 재밌어지면 추천글도 한번씩 써주고... 그 추천글로 자신의 인상도 좋아 보이고 좋아하는 작가님도 기운을 얻게 되면 일석 이조죠! 저도 좋아하는 작가님들 글 막 추천글 쓰고 다녔었는데 지금 대부분이 출간해서 헤헤 아주 기쁘다죠 :)
서로 좋게 좋게 둥글게 지냈으면 합니다. ^0^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즐거운 글을 함께 공유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리라 생각해요. 나를 향한 진심어린 미소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처럼 마음이 담긴 댓글과 같은 관심도 역시 같은 것이 아니겠어요? 함께 공유하고 나눈다는 건 참으로 즐거운 일이죠. 공감백배하며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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