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상당히 공감이 가는군요. 문피아의 발전을 바라는 사람으로서 좋은쪽과 나쁜쪽을 같이 들을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되는데 문피아는 아직 그게 안되는거 같아서 안타깝죠. 어투가 비꼬는거 같아서 싫고 작가에게 나쁜소리 한다고 싫고.. 너무 까다롭죠.
찬성: 0 | 반대: 0
지금보다 문피아 초반때가 분위기나 이런저런 조언이나 비판같은것들이 더 여유롭게 받아들여 졌단걸 기억하면 지금 문피아는 사람 수 만큼 경직되어 보입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