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신뢰에 대한 배신감과, 상상을 초월한 대접으로 인한 분노, 무엇보다도 손해 본 시간들 때문에라도, 떠나기 전까지 불만을 성토하고 갈 겁니다. 정당한 권리를 사용하여 복수를 해줘야죠. 계속 비판을 하다보면, 동조한 사람들은 같이 떠날 것이고,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은 괜히 반심이 커져 문피아에 정이 가지 않게 되겠죠. 그러다 한번 반론을 펼쳐 보아도, 과실이 명백한 지금, 싸움만 커지겠죠. 불난 집에 석유 뿌리는 일이죠. 그러다 보면 좀 더 많은 수의 고객들이 떨어져 나갈 겁니다. 과실이 명백하고, 제가 법에 어긋난 행동을 하는 것도 아니며, 피해입은 자신의 권리를 위하여 또 다른 권리를 사용하면, 그것이 논리적인 이유와 설명을 포함한 비판이 된다면, 그 누구도 간섭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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