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인터넷소설 아닌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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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엔 강조를 위해 두번까지는 씁니다. 2바이트로 한글 전각 문자 크기로 떨어지기도 하고. 인테로뱅(!?
중간에 끊기네요. !?를 인테로뱅 이라고 하는데, 이 같은 경우엔 꽤 자주 씁니다. 지양하려 해 봤습니다만 특유의 강한 의문을 나타내기 어렵더군요.
작가님 뮤리 빨리 연재 좀 해주세요. 감질 맛 납니다.
^^;; 다, 다음주에 뵈어요(후다닥)
생동감 있다고 좋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전 난잡해 보이더군요.
작가님이셨네요. 몰랐습니다. 두 분의 작가님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상황을 생동감 있게 표현할 수 있어서 인 것 같네요. 아무래도 장단점이 모두 있는 거겠죠.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느낌표와 물음표를 중복해서 쓰는 자체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해봐야 !! 정도로 느낌표 두 개를 병행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등장인물이 약간 오버하는 성격인 등 특수한 상황이 온다면 캐릭터 표현을 위해 문장부호를 많이 쓰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시공간을 수축시켜버릴 수 있죠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라던가 나의 드릴은 하늘을 뚫을 드릴이다!!!! 라던가 형은 죽었어! 더는 없어! 하지만 이 등에!! 이 가슴에!! 하나가 되어 함께 살아가!!!!!!!! 를 제외하고는요 ㅇㅅㅇ;;
크... 다시 생각해도 눈물이 나는 명대사입니다.
ㅋㅋ 크..시몬 그 정도 박력이라면 허용 가능하죠
너무 눈물이 나서 마른 오징어가 되겠어요.
알고 있네요. 그 명대사. ㅜ.ㅜ 이런이런.
!?를 ?로 써도 어느정도 뜻이 통한다고 믿습니다.(근거없음)
부호가 많으면 난잡해보이는 경우가 많죠 느낌표 하나당 문장에 헉 하나라고 보면 .....
글로 느낌을 살려보려는데... 무슨 방도든. ^^ 아닐런지. 어쩔땐 과감하고 느낌표를 많이 해버리고 싶을때도 있지만... 저도 !!두개 정도로.
저는 한번도 종이 글에서 느낌표 두 개 이상을 본적이 없기에 인터넷 소설이라 할지라도 그대로 따릅니다ㅋㅋ 대신 느낌표 두 개 붙여야될 상황을 묘사하는 위주로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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