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들 비평, 비난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왜 두려워하십니까??
작가님들 뒤에는 작가님들 글을 사랑하는 독자분들이 버티고 있습니다.
비평하는 내용이 맞는다고 생각되면 침묵으로 동조할 것이고 (그럼 적당히 참고하시면 좋겠죠.)
어이없는 비평이면 작가님들과 같이 싸워줄 독자분들이 뒤에 버티고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즐기세요. ㅎㅎ
최근 베스트셀러 1위가 미움 받을 용기 더군요
아들러 철학에 의하면 '어차피 싫어할 사람은 싫어한다. 싫어할 사람을 받아드릴 수 있을때 행복해진다.' 라고 하는데
어느정도 공감이 되는 말이던데요
작가 독자분들, 누굴 떠나서 미움 받는 것을 쿨하게 넘길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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