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군대에서 주말마다 쓰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좀 내시다 연중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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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미래가 보이는듯하군요...하하하...
가나요.. 점점 멀어지네요..
아아....눈떠보니 5일남았네요
올마스터도 군대가서 1권나왔...
ㅠㅠ....근성이 어마어마하신 작가분인가봅니다..
짬이 낮을땐 힘든데.. 상병 정도 되면 사지방가서 연재하시면 되여.. 저두 군대에 있을때 달 단위로 연재했었네요;;
네...군대의 모든권한은 짬을 근원으로하니깐요...
요즘 군대 편해요~~~ 십몇년전 군대에도.. 연재는 힘들어도 수첩 가지고 다니면서 메모는 가능햇어요
글쿤여....근데 저같은 경우는 제가 쓴글을 몇번씩 되뇌어 읽으면서 다음 화글을 다듬는 성격이라서....계속 읽을수있는 환경이...필요하다고할까요
그런거 되면 군대인가요 개판인거지 지금도 무척 마니 편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돈만 있으면 매일 그 피씨방 계속 갈수 있어요........
유료연재 들어간거 아니면 양해의 글을 올리시고, 군대에서 틈틈히 상상하시면서 내용을 알차게 다듬으시면 되겠네요. 글 소재가 좋다면 후속편 까지 완결을 짓고 제대하시면 됨. 제대후 10연참..유료화기념 20 연참...100회기념 30 연참... 미칠듯한 연참 대기록도 세워보심이...ㅋ
아....하하하하.....10연참... 20연참...30연참....꿈같은 말들이네요....
빡빡한 일상에서 짬을 이용해 쓰는 글... 아마 엄청난 내공으로 남을 거예요. 감히 보장합니다. ^^
하하하....대신 그걸 하려면 선천지기를 소모해야할것만 같은데요...?
제 연재 글을 보시면 대충 상황이 짐작 가능하실 겁니다. 참고로 내년 1월 제대입니다.
아, 글을 봐달라는 게 아니라 연재 주기를 봐달라는 이야깁니다.
저도 군인이지만 3일에 한편정도는 쓰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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