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레이드보면 이제 순위권은 못 가고 하위권에서 노네요 어느정도는 현대판타지가 대세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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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음악소설들이 요즘 잘나가더라구요. 저도 레이드 물 하나 쓰고 있는데 죽쑤고 있습니다 ㅜㅜ
큰 틀은 레이드가 쌓아놓은 것에서 별로 안 바뀔 것 같네요..판타지도 판타지 틀에서 별의 별게 다 나왔으니옆동네 시크릿 플레이어나 메모라이즈, 귀환자강태성, 문피아 던전사냥꾼 같이 레이드물인데 변형물이나 거기에 귀환 환생이 겹쳐진 소설이 쭉 유행하지 않을까요아무래도 현대가 가지는 이점이 엄청난 것 같습니다
1-여성 주연에 남자조연. 집사느낌의 남자조연느낌 소설. 장소는 여성건어물게임유저. 게임파티, 나중에 우연히 현실에서 만난다는 느낌의 소설. 2- 여성 게임내 악역쪽 보스역할쪽이거나. 보스의 버려진 딸느낌. 메두사라거나. 남성은 게임유저. 그러다가 여성 악역 게임내 캐릭과 파티이룸. 나중알고보니 여성쪽보스가 게임사내 직원플레이라거나, 남성이 게임내에서 영원히 사는것. 이 둘 중 하나 예상.
딱히 공감이 안가요.그냥 로판 같은데요.
초능대전 같은게 좀 나와도 좋을텐데... 게임적인 요소나 레이드 다 빼고 이능을 소재로한 전쟁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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