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클리셰를 깬다라...
https://blog.munpia.com/romu/category/251500/page/1/post/19747
예전에 써둔 글인데,
판타지에서 몬스터나 종족 기원에 대해서 조금 색다르게 생각해보면...
새로운 종족을 탄생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써봤던 글입니다...
사실,
클리셰라고 하지만, 오크 엘프, 트롤, 고블린 등 종족들도 어떻게보면 클리셰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물론 너무 클리셰를 깨는 것은...
그런게 있습니다.
노래에 후크가 들어가는건 크팝이나 팝만 그런게 아닙니다.
클래식 노래도 구간이 반복되는 후크를 집어 넣습니다.
(클래식중 구간반복이 하나도 없는게 하나인가 있는걸로 아는데 제목은 까먹었네요. 로마노프? 누구더라? 러시아쪽같았는데...)
그 이유는 그것이 '익숙함'을 주거나 운율을 준다는 것인데...
안정감을 준다고도 하죠.
클리셰라는 것이 불필요 한 듯 하면서도 어느정도는 필요하니까....
그리고 그 속에서도 변화는 얼마든지 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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