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ptsd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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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헌터 시리즈, 레벨업 시리즈에 이은 신 시리즈죠.
신 시리즈 치고 쓸만한게... 건축의 신이 그래도 색다른 소재였는데......... 솔직한 말로 이거 보지 마세요 하고싶네요 ㅎㅎ
건축의 신 그래도 재미있던데... 뭐라고 할까, 회귀물이긴 한데 너무 터무니없는 것은 아니고 나름 아기자기하기도 하고, 건축과 관련된 상황들도 재미있고 그래요. 단지 하루에 한편 연재이다 보니 이야기가 휙휙 넘어가지가 않는 것이 불만이지만 솔직히 하루에 두편 쓰는 것이 쉬울 리가 없죠~
신시리즈는 안보는걸추천
문피아 천계화
신 시리즈가 많다는 글도 많이 보이네요....
이미 만신전이 된지 오래입니다...
신 시리즈는 일단 피하는 편이예요.그거랑 레벨업 들어간 제목이랑.
신송합니다. 인기 때문에 신에게 영혼을 팔았습니다.
~신 해도 일단 눌러는 보는데 되게 삐딱선 타고 보게 됩니다. 다른 거 고를 때보다 더 깐깐하게 봐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레이드물 보다는 낫네요
이제 만신전 제목 그만 깠으면 좋겠어요. 이런 게시글 너무 많이 봄요.
한담 안오고 글만 읽다 가시는 꿀독자님들한텐 인기 있는듯.
그냥 신시리즈는 피하고보는게답임. 신달고있는거중에 중반이후로 정상인거못봄
'나는 신세계의 신이 된다!\'가 떠오르네요. 썩소가 인상적이던 그분은 마지막이 영 좋지 않았죠.
무조건 피합니다.
근데 ~신 이라고 되있어도 제목이 안티지 재밌는건 재밌다고 생각해요 요리의 신 이라든가 테니스의 신 이라든가 연기의 신 이라든가
요리의신 꿀잼요
좋은 제목이란 타이틀에서 글의 목적과 의도가 잘 드러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자 타깃선정을 잘 한 케이스가 만신전 케이스라고 봐요.
그 '~신' 이 꼴보기 싫어서 제목 스무 개 알박아 둔 분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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