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선인과 호구를 같다고 생각하는 거죠. 선인은 호구가 아닙니다. 만일 모든 선인이 호구였다면 그들을 선인이라 부르지 않고 미련한 종자라고 부르겠죠. 선인과 호구의 차이를 못느끼는 맹인 혹은 알면서 묻어가는 파도잡이들 덕분에 희귀해 졌습니다. 무척이나 안타깝죠.
https://blog.munpia.com/dmstjdks 여주인공이 선천적으로 너무 착해서 악당들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잃었는데 나중에 재력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조력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사를 준비하지만 복수하지 않고 사면과 속죄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줍니다. 교훈, 착한사람이 이기는 세상! 동화 같은 소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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