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억 설득당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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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설득력이 대단, 전 대개 게임배경 소설에서 봐서 별 거부감이 없었는데,조동네에 괴수와함께 춤을 인가하는 제대로된 테이머 줜공 소설이 있어요. 설정내용등은 일반적이지만 테이밍 설정, 팻에대한 태도,기술의 위험성과단점 묘사는 나름깊고 잼있게 봤죠.
테이밍도 결국에 작가가 어떻게 쓰냐에 달려있는것 같네요 위에 우룡님의 글에 있어서의 테이머는.....음 싸이코패스를 주인공으로 힌 소설인가요? 무시무시하네요ㄷㄷㄷ
테이밍 소설 자체를 그다지 재밌게 본적이 없어서 안 읽어요. 현실에서 하이에나를 길들일때 함정으로 잡은 하이에나를 바위 동굴 같은데 갇아 굶깁니다.굶어 죽을 직전까지 물이랑 먹이를 안주고 간당간당 할때,주인이 될 자가 물과 먹이를 주면서 길들이죠.그렇게 하이에나가 굴복하면,그 하이에나의 자자손손 주인된 사람에게 복종을 하게 됩니다. 무서운 테이밍의 세계
아... 뭐 그런게 있죠... 이런거 한 번 박히기 시작하면 인식 박힌 계열 소설은 절대 못보는... 전 먼치킨에 그런게 있는데, 자기는 흙수저(그 외 아픈 과거...라거나) 있다고 못진다건나 뭐라거나 하는계열... 나루토도 못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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