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던전은 주머니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라면 게이트는 문을 열고 간나편으로 넘어가는 느낌이랄까요?....뭐 개인적인 느낌이었습니다...사실 현펀에서는 보통 그게 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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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네요;; 같다면 같고 다르다면 다른 그런건데 둘 다 공략하러 들어가는 거라 비슷하지 않을까요? 느낌상의 차이만 있고ㅎㅎ
그냥 단순히 단어 뜻 생각해봤을때 던전은 공간을 말하고 게이트는 통로로 봐야..........
에멀젼이냐 로션이냐 물어보는 느낌이네요... 분명히 사전상? 차이가 있긴 있는데 실제로는 쓰임이나 대략적인 구성이나 그게 그거인 관계?
마치 마나와 기가 뭐가 다르냐를 묻는것같네요 그게 그거입니다
던젼은 지하무덤 같은 개념으로. 본래의미론 드래곤이나, 리치 같은 놈들의 둥지? 같은 건데, 그 몬스터들이 모아놓은 보물등을 노리고 공략을 하는 대상이고. 레이드 물에서 게이트는 몬스터들이 우리가 사는 세계로 넘어오는 '문'이죠. 웜홀? 같은느낌 게이트를 통해 어디론가 다른 차원으로 갈수도 있는..
작가의 설정에 따라 비슷해질 수는 있지만 '던젼'과 '게이트'는 다른 개념인디
겜판, 현판에서 쓰는 용도는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던전이란건 공방, 집 개념이니 던전을 공략하다. 라는건 강도짓을 한다. 가 되는겁니다. 게이트는 문, 통로 등이니 남의 땅에 들어가서 자원 등을 함부로 캐고 토착민을 살해하는 침략자가 됩니다.
와우의 개념으로 보면 던전은 게이트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불타는 성전 확장팩이 출시되면서 아웃랜드로 넘어가는 게이트가 어둠의 문이었고, 게이트 너머 아웃랜드에 던전들이 있었거든요 ㅇㅅㅇ;
옆집과 지하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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