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20시 정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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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 정도요? 흠... 많이들 그렇게 올리시는 것 같긴 한데, 역시 그 시간인가?
정오요 점심시간 때 딱좋은것같아요
흠, 그런가요?
아무래도 출퇴근 분들을 잡고 싶으면 출퇴근 시간. 잠자기 전에 읽는거 좋아하는 분들을 공략하고 싶으면 자정 근처. 연령대에 맞춰서 연재를 올리면 조금 차이는 나겠지만... 근본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겨야... ㅜㅜ 안구에 쓰나미가 차오릅니다
사람들 마다 전부 생각이 다르군요. 이것도 문피아의 장점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시간에 제약이 없는게.
조씨네는 확실히 자정 이후부터 조회수랑 선작이 느는데 문피아는 정오나 퇴근 이후 시간이 더 좋은 것 같아요ㅎ
그렇군요. 역시 대세는 8시 쯤인가? ㅋ
제가 보니까 대체로 아침 출근 시간대에는 독자분들이 정독을 하시고, 퇴근 시간대에는 가볍게 읽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제 직관적 추측입니다... 저라면 진중한 글은 아침 7시 경에, 가벼운 글은 저녁 6시 경에 올릴 것 같습니다. 저는 비축분이 없으므로 분량이 만들어지는 시간에 올립니다. (제 독자님들께 죄송...)
아침 7시라면 자정 넘어서 올려도 괜찮겠군요.
아침 출근시간에 지옥철에서 뭐 볼거 없나 하고 뒤적거리고, 8시 이후 퇴근시간에 지옥철에서 뭐 볼거 없나 하고 뒤적거리고, 11시 이후 자기 전에 또 뒤적거리는 분이 많을걸요 ㅇㅅㅇ
9호선 타고 다니시나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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