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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6

  • 작성자
    Lv.30 박탱구
    작성일
    15.12.31 04:33
    No. 1

    필드 때도 똑같이 느꼈습니다. 축구소설은 누가 쓰든 마치 한명이 쓴 것처럼 똑같은거같아요. 주인공 성격도 이상하게 다 비슷비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미스터H
    작성일
    15.12.31 05:20
    No. 2

    재미는 몰라도 전혀 다른 유형인 지니 스카우터 추천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겸전
    작성일
    15.12.31 10:32
    No. 3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5.12.31 12:21
    No. 4

    추천추천합니다. 양주형을 국회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5.12.31 16:54
    No. 5

    양주형을 국회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우르릉쾅쾅
    작성일
    15.12.31 05:47
    No. 6

    제가 그래서 그런운동유형의 소설을안봅니다 운동쪽을 싫어하기도하지만 축구나야구 배구나 농구같은 그런스포츠까지건들야서 대리만족을해야겟는가 에 대해서도 생각을좀했엇고 인간이 능력이강해진다면모를까 그런쪽을건들여버리면 엄청난지식과필력이아니면 솔직히감당못하거든요...밸런싱이나현실성이한쩍이무조건떨어지게되있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달려라쿠키
    작성일
    15.12.31 06:26
    No. 7

    전 축구물은 영... 저도 보다가 일단 일어 뒀네요
    야구물은 축구보다는 그래도 잛 봐지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키작은히야
    작성일
    15.12.31 08:09
    No. 8

    저도 지지침 ㅋㅋㅋ 무슨 한경기를 7화이상하는지 ㅋ 그럴까면 걍 방송보고 말지 일주일내도록 보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5.12.31 09:07
    No. 9

    재미있게 쓰셨으니까 인기가 많겠죠.
    쉬운일 아니에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광필자
    작성일
    15.12.31 09:48
    No. 10

    아 이 작가는 뭐가 아닌데 저 작가는 이게 아닌데 하지만 결국 베스트드는 작가분들은 한방이 있는것 같습니다. 스트라이커의 경우는 레이드 뛰어도 될것만 같은 먼치킨 쥔공을 자꾸 응원하게 되더군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대지의피
    작성일
    15.12.31 09:52
    No. 11

    1만명이 읽을 글인가의 기준은 주관적이겠죠?
    마찬가지로 레이드물이 취향이 아니신분은 1만이 넘는 레이드물에 같은 생각을 가질겁니다. 취향이 안맞으면 안보면됩니다.
    무슨 동의를 구하듯이 이런게시문을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막연히 1만정도의 글은 아니다. 라고하고 동의하는 글을 보며 난틀리지 않았어. 란 위안을 얻고싶은건지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대지의피
    작성일
    15.12.31 10:00
    No. 12

    그리고 제가보기엔 인기의 비결은 연재주기와도 아주 밀접한듯합니다. . 1일 1연재 이상 꾸준히 연재하시는분들이 독자들의 +믿음 강화로 인기를 더얻는듯 합니다.
    잦은 연중과불투명한 연재주기로 떨어져나간 글들이 많죠.
    대표적으로 야구마스터는 제가생각하기엔 연중.혹은 정상적인 완결이 불가능 해보입니다.
    야구마스터도 한때순위권에들었죠 .
    막말로 독자와 약속을 뭐 같이 여기는작가는 기준미달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활자배출기
    작성일
    16.01.01 22:52
    No. 13

    이분말에 동감
    제생각이랑 완전히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홍순빈
    작성일
    15.12.31 10:13
    No. 14

    작가가 모든 독자들을 만족 시킬 수는 없는 법입니다.
    1만명이 넘는 독자들이 선작을 하였고 순위권도 꾸준히 유지하고 있죠.
    재미있는 이유는 충분히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묵석
    작성일
    15.12.31 10:25
    No. 15

    일단 유료 연재의 기본인
    성실 연재에서 믿음이 가는
    작가님입니다.
    독자들과의 피드백 반영도
    불통수준은 아니구요.
    문맥의 흐름과 비문이나
    오타도 적은 편이죠.
    스트라이커를 무조건 봐야
    하는 축구 소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기본기가 탄탄하고 무리한
    진행은 드물어서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축구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라라.
    작성일
    15.12.31 10:25
    No. 16

    음...게시자님이 읽고 있듯이 다른 1만여명이 그렇게 읽고 있는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불난닭둘기
    작성일
    15.12.31 12:04
    No. 17

    전 축구를 좋아해서 많은 축구소설을 접했지만 그만큼 하차도 많이 했습니다. 전 주인공의 성장이 끝나가는것 같으면 하차하는 편입니다. 주인공의 성장이 끝나면 그 이후는 경기시작> 주인공 공격포인트 > 경기 승리 > 트레블이 되는것이 눈에 훤히 보이기 때문에 \"아 대충 주인공이 이제 성장을 다하고 빅클럽으로 이적하는구나\" 싶으면 그냥 하차합니다. 월드컵 우승은 그냥 바로 하차하구요. 실축을 좋아해서인지 제가 비관적인진 몰라도 우리나라가 월드컵 우승이라도 하면 집중력이 팍 떨어지더라구요. 축구소설이 딜레마에 빠지지 않으려면 일상과의 밸런스도 있어야하는데 경기만 하는 소설도 있죠...ㄷㄷ 정말 지루합니다. 어차피 주인공이 이길것은 알고 있고, 그냥 주인공이 얼마나 공격포인트를 쌓느냐 보는것 같더라구요. 전 여태 보면서 주인공이 성장이 다 되고 컨디션이 안좋은 날은 본적 없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불난닭둘기
    작성일
    15.12.31 12:06
    No. 18

    글이 너무 두서가 없네요. 결국 요점은 스포츠소설은 초반의 굴림과 중반의 성장이 가장 재미있고 후반은 재미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일리
    작성일
    15.12.31 12:45
    No. 19

    이게 첨보는거면 엄청 재밌거든요 전 이런종류의 글은 많이 봐서 이제는 안보는데 처음봤을 때 재밌ㅇ니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박탱구
    작성일
    15.12.31 13:06
    No. 20

    예전에 조마굴에서 악마의계약 처음볼때 그런기분이었습니다. 완전쇼킹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독식1등
    작성일
    15.12.31 14:12
    No. 21

    처음엔 꿀잼 갈수록 10노잠 테크를 타죠. 거의 머 일반화 수준이랄까.. 그래서 스포츠 소설은 정말 환상적인 필력을 가진 몇몇 분 제외 안 보는게 차라리 나아요. 스트라이커도 90화 정도까진 괜찮더만. Epl 이적 후 너무 식상해짐. 조 마 굴의 야구매니저 보고 오시죠. 역대급 소설. 마무리도 간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stk01123
    작성일
    15.12.31 14:28
    No. 22

    요즘축구소설은 지니 스카우트와그라운드의 지배자외에는 안봅니다...어지간해야지 메시나 호날두는 쨉도안되게 능력치올리는주인공은 질려놔서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ㅇ냥코ㅇ
    작성일
    15.12.31 18:04
    No. 23

    소설에서라도 축구로 세계를 씹어먹었으면 좋겠다는 대리만족으로 봅니당~ 그리고 스트라이커 같은 경우 요즘 유행하는 게임요소를 집어넣어서 더 재미있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카르세이진
    작성일
    15.12.31 22:22
    No. 24

    100프로공감합니다!!
    재미는 있는데 그렇다고 다음이 막 기다려지고 그러진않네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아나바아나
    작성일
    16.01.01 00:55
    No. 25

    저도 읽다가 노잼이여서 하차했어요 계속 쓸데없이 질질 끌고 그러다보니 한화에 내용이랄게 없더군요 반복되는 내용도 많고. 작가님이 전문적으로 스포츠를 모르시는게 글에 뻔히 보여 아쉽더군요 전작품 100마일도 재밌게 읽다가 계속 똑같은 내용 반복되서 하차했는데 스트라이커는 더 가관이더군요ㅡㅡ 좀 더 지식 쌓고 어느정도 선 잡아 글 쓰셨으면 합니다. 특히 한 화에 내용이랄거 좀 집어넣었음 하네요 무슨 별것도 아닌일로 한 화 순삭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ic****
    작성일
    16.01.01 18:41
    No. 26

    저는 그래서 스포츠물이랑 연예계물은 안본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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