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내용의 문제라면 전혀 문제 없다고 보이는군요. 어차피 글을 읽기전에 총 쓰여진 량이 나옵니다. 전에는 킬로바이트였다가 지금은 글자수로 바뀌었죠. 즉, 아무리 띄어스기를 하고 한다고 해도 글의 량은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바라보는 관점이겠죠. 그것을 가지고 량을 늘려보아게 하려는 의도라 보기에는 조금은 억측스러운 면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보시 편한분도 있는것이고 아닌분도 있는 것이고. 결론은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영 맘에 않든다고 남들도 그러리라고 생각하거나 바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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